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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4대 보험 요율을 알아보겠습니다. 4대 보험은 우리 일상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직장인인 경우 4대 보험과 소 득세(지방소득세)를 공제한 금액이 월급통장에 찍히게 되고, 사업자인 경우 직원들 4대 보험의 절반이상을 부담해야 하고 본인의 4대 보험 역시 부담해야 합니다.
따라서, 매년 조금씩 변화하는 4대보험요율을 잘 알고 계셔야 미리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23년 역시 22년 대비하여 일정 부분 상승하였습니다. 특히나 유리지갑인 직장인에게 더 부담이 될 듯합니다. 부디, 국민이 부담하는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납부액이 올바른 곳에 잘 사용되길 바랄 뿐입니다.
국민연금요율은 작년에 동일하게 유지되었습니다.
건강보험료는 22년 대비 상승했습니다. 건강보험료에는 장기요양보험료도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실업급여 때문에 고용보험액까지 납부해야 합니다.
산재보험은 전액 사업주가 부담하게 됩니다.
점점 부담액 비율이 높아지는 4대 보험...
꼭 필요한 곳에 잘 사용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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